여주 터널을 만들기 위해 잘 심겨진 여주.....
여주 축제용 화분들이 안의면 밤숲으로 시집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안의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이종현)께서 손수
여주 묘종에 물 주고 계시는데 고생많으시네요.
이사장님께서 여주 묘종을 정성드려서 손질하고 계시네요.
안의새마을금고 신규 직원이(송주현) 여주 묘종 만큼 잘 생겼죠.
전 직원들이 여주 축제를 위해 휴일도 없이 고생이 많네요.
축제장소에 있는 화장실인데요.
우리집 거실처럼 너무 깨끗하고 화장대 같은 거울도 있어요.
여기도 축제 장소 인데요.
가족들과 함께 꽃마차 타고 여주 구경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