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저께만 해도 이렇게 시집갈 준비가 되여있었는데...
이제막 파종된 여주 나무가 땅하고 친해
지려고 힘없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네요.
어려운 역경속에서 자란 여주 모종이 이렇게
이쁜 꽃이 피어서 열매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일벌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정해서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었어요~ ^^*
2015년 천령식품은 계약재배 면적이 15ha에 생산량 573톤을
예상하고 있으면 이렇게 가림 하우스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하여
고객님의 밥상과 건강을 함양 여주가 책임지겠습니다.
작년 한해 고객님께서 많이 도와 준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정성껏 재배하여 고객님께 보답하도록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천령식품 많은 애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 꾸벅~